바위를 굴리는 동안은 최선을 다 했던가?
..... 사귄 여자마다 사랑하고 섹스는 했었던가?
몇번이나 바위를 놓쳤을까?
.... 스쳐간 여자들은 몇 명이나 될까?
걸어 내려오면서 드는 비참함은 무엇일까?
.... 또 다른 그리움을 찾아야 하는 비루함을 견딜 수 있을까?
또 다시 바위를 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?
.... 사랑과 섹스를 떠날수 없는 건 왜 일까?
바위를 굴리면서 행복해야 하는가?
... 쓸데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마지막 그리움에 눈을 돌리는 건 삶이 가진 자신의 몫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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